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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어묵국물이 생각날땐!! 목련어묵 하나면 끝!

by 반짝반짝0519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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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찌입니다

날씨가 이제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랑해졌어요

이럴땐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배까지 든든하게 채워줄수있다면

일석이조 꼭사템이 되는거구요

이런 쌀쌀한 날씨에

일등으로 떠오르는게 뭐가있을까 생각해봤더니

어묵꼬치 가득들어간 오뎅탕이 딱 그려지는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웃님들께

목련어묵에서 나오고있는 아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스팩으로

냉기가득 도착했어요

마음에 들었던것중 하나가

바로 동봉되어있는 분말스프였는데요

요리와는 거리가 먼 똥손아줌으로써

내입맛에 딱 맞는 육수내기는 별따기죠

이렇게 분말스프가 함께있으면

뭔가 든든해지더라구요

1봉지 10ea 구성입니다

아는언니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할때

어묵꼬치 진짜 많이 만들어봤거든요

그때생각나네요

내가 더 잘 꿰는거 안비밀

옛다 오다주웠다

어묵꽃다발

팔팔끓는물에

다른재료 상관없이

요 아이들만 퐁당 담궈줄거에요

다른 육수재료가 필요했다면

굳이 목련어묵을

택할 이유가 없지않겠습니까 촤하하

물에 잘 잠기도록 꼬치앞으로 살짝땡겨

길이를 짧게해주었어요

이런것이 바로 요리의 지혜라고 할수있지요

오늘요리에 히든카드

목련어묵 분말스프!!!!

탈탈 털어내줍니다

벌써부터 내가 좋아하던

그 따듯한 느낌이 전해지는

학교앞 어묵탕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요

스프가 뭉쳐져있지않게 휘적휘적

흔들어줍니다

어묵이 불면 꼬치에서 막 튕그러져 나가고

찢어지고 그럴줄알았는데

탱탱하게 살아있는거 보이세요?

 

어느정도 불어지고

내가 보던 그 색의 국물이다 싶으시다면

그릇으로 옮겨담아줍니다

오늘 목련 어묵꼬치와 함께할 메뉴는

이웃님이 말아주신 김밥이에요

그녀덕분에 환장의 궁합으로써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게 되었답니다

요런 어묵꼬치는 두입에 나누어

입안가득넣고 오물거려주는게 포인트죠

어묵먹고 김밥먹고

호로록 국물로 밀어넣어주면!!! 크으....

분식맛집이 따로 필요있나요

바로 지금 여기인거죠

목련어묵 스토어에서 구매하시수있답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이런 빠름 서비스 마음에들어요

 

두툼한 두께에 생선살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바로 그아이!!!!!

쌀쌀해지기 시작한 이계절

따스함과 함께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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